식약처, 산·학·관 협력으로 임상시험 통계 전문성 높인다
작성자
이태승
작성일
2026. 11. 06
조회
조회수
22
본문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서울 건설회관에서 「2026년 임상시험 및 연구 산·학·관 공동 통계 콘퍼런스」를 엽니다.
이 콘퍼런스는 2016년부터 11년째 열리고 있으며,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임상통계 전문성을 높이는 소통과 교육의 장입니다.
첫째 날에는 최신 통계기법과 AI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전문가 발표가 진행됩니다.
주요 주제는 외부 대조군 임상시험 설계, 실사용데이터(RWD) 기반 복합제 개발과 AI 활용, 실사용증거(RWE) 수행 사례, 무작위 대조 임상의 공변량 보정입니다.
둘째 날에는 ICH 임상시험 통계 원칙 가이드라인(E9)과 베이지안 추론의 개념·응용사례 등 실무 교육이 이어집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산·학·관 협력을 강화해 임상시험 통계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여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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