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공동연구 추진 및 연구자 교류 확대 등 한·중 전통의학 글로벌 협력 강화
작성자
이태승
작성일
2026. 11. 06
조회
조회수
21
본문
보건복지부는 11월 5일 서울에서 중국 국가중의약관리국과 「제19차 한·중 전통의학협력조정위원회」를 열었습니다.
이 위원회는 1994년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만들어져 1995년부터 두 나라가 번갈아 개최하고 있습니다.
양국은 세 가지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합의의사록에 서명했습니다.
첫째, 임상·학술 경험 공유, 국제 공동연구, 연구자 교류 등 학술·연구 협력과 인력교류를 활성화합니다.
둘째, 한국한의약진흥원과 중국중의과학원을 중심으로 전통의약 AI·데이터 협력체계를 구축합니다.
셋째, 한국한의학연구원과 상해중의약대학이 국제표준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WHO 같은 다자 플랫폼에서 협력을 강화합니다.
이 밖에 국립중앙의료원은 중국중의과학원 서원병원과 공동연구·연구자 교류를, 한국한의학연구원은 중국중의과학원과 공동연구추진위원회 구성을 추진합니다.
중국 대표단은 11월 3일부터 6일까지 방한해 부산·과천·서울 등을 방문합니다.
제20차 위원회는 2027년 중국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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