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소비자물가는 2.8% 상승
작성자
이태승
작성일
2026. 11. 04
조회
조회수
7
본문
재정경제부는 11월 3일 ‘2026년 10월 소비자물가동향'을 발표했습니다.
10월 소비자물가는 1년 전보다 2.8% 올라 9월(2.9%)보다 상승폭이 조금 줄었습니다.
가공식품이 업계의 가격 인상으로 2.9% 올랐지만, 농축수산물은 작황 호조로 농산물이 7.5% 내리면서 1.7% 하락했습니다.
석유류는 LPG 가격 상승 등으로 14.9% 올라 높은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정부는 석유제품 최고가격제가 10월 물가상승률을 0.8%p 낮췄으며, 이 조치가 없었다면 물가가 3.6% 올랐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추세적 물가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물가(식료품·에너지 제외)는 2.8%로 전월과 같았고, 생활물가는 2.6%로 소폭 올랐습니다.
신선식품지수는 신선채소 가격이 11.3% 떨어지면서 6.2% 하락했습니다.
정부는 역대 최대 규모의 김장대책을 시행하고 최고가격제 등으로 석유류 가격 안정에 힘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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