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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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데이터처는 ‘2026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2026년 4월 기준 취업자 2,896만 1천 명을 산업과 직업별로 세부 분석한 결과입니다.
산업별 특성
산업중분류별로는 '음식점및주점업'(212만 1천 명, 7.3%), '사회복지서비스업'(210만 2천 명, 7.3%), '교육서비스업'(192만 1천 명, 6.6%) 순으로 취업자가 많았습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사회복지서비스업이 17만 2천 명, 보건업이 8만 9천 명 늘어 돌봄·보건 분야의 증가세가 두드러졌습니다.
반면 농업은 8만 7천 명, 건축기술·엔지니어링 등 과학기술서비스업은 6만 8천 명 줄었습니다.
세부 산업으로 보면 노인요양시설 등 '비거주복지시설운영업'이 184만 3천 명으로 가장 많았고, 1년 새 15만 5천 명 늘었습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상용근로자는 제조업(21.7%), 임시·일용근로자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20.5%) 비중이 가장 높았습니다.
직업별 특성
직업중분류별로는 '조리및음식서비스직'(178만 명, 6.1%), '청소및건물관리단순노무직'(154만 2천 명, 5.3%) 순으로 많았습니다.
'돌봄및보건서비스직'이 8만 1천 명, '보건전문가및관련직'이 7만 3천 명 늘었고, '농축산숙련직'(-8만 4천 명)과 '매장판매및상품대여직'(-6만 4천 명)은 줄었습니다.
세부 직업으로는 요양보호사·간병인이 3만 8천 명 늘어 증가폭이 가장 컸습니다.
임금수준
임금근로자의 월 임금은 200~300만 원 미만이 29.0%로 가장 많았고, 300~400만 원 미만(22.8%), 500만 원 이상(17.6%)이 뒤를 이었습니다.
500만 원 이상 비중은 1.2%p 늘어난 반면 200~300만 원 미만은 1.6%p 줄어 임금 수준이 전반적으로 높아졌습니다.
부산
부산 취업자는 168만 8천 명으로 1년 전보다 2만 1천 명 줄었습니다.
산업별로는 사회복지서비스업이 15만 9천 명(9.4%)으로 가장 많았고 7천 명 늘었으며, 음식점및주점업(13만 3천 명), 소매업(12만 5천 명)이 뒤를 이었습니다.
직업별로는 조리및음식서비스직(10만 7천 명)이 가장 많았고, 매장판매직(9만 8천 명)과 청소및건물관리단순노무직(9만 7천 명)은 각각 1만 명, 9천 명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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