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
작성자
이태승
작성일
2026. 10. 22
조회
조회수
5
본문
국가데이터처는 10월 21일 ‘2026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부산의 임금근로자는 138만 6천 명으로 1년 전보다 3천 명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정규직은 80만 8천 명으로 2만 2천 명 줄어든 반면, 비정규직은 57만 8천 명으로 2만 5천 명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 임금근로자 중 비정규직 비중은 41.7%로 1년 전(40.0%)보다 1.7%p 높아졌으며, 전국 평균(38.5%)을 웃돌았습니다.
부산의 비정규직 증가 규모는 인천(4만 8천 명)과 경기(3만 3천 명)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컸고, 정규직 감소 폭도 경북, 서울에 이어 큰 편이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비정규직 근로자가 867만 1천 명으로 10만 3천 명 늘었고, 정규직은 1,385만 5천 명으로 1만 명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비정규직 근로자의 최근 3개월 월평균 임금은 211만 2천 원으로 2만 4천 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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