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지역 통합 모펀드, ‘대구·경북 통합 지역성장펀드’ 1,300억 원 규모로 출범
작성자
이태승
작성일
2026. 10. 2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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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본문
중소벤처기업부는 10월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대구·경북 통합 지역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대구·경북권에 중점 투자하는 벤처모펀드의 본격 운영을 알렸습니다.
이 펀드는 전북, 울산, 대전에 이어 네 번째 지역성장펀드이자, 두 지역이 함께 만든 전국 최초의 지역 간 통합 모펀드입니다.
모태펀드가 역대 최대 규모인 750억 원을 출자하고, 대구시·경북도와 iM뱅크·기업은행 등 금융기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경북대학교, 지역 기업 등 13개 기관이 참여해 총 1,300억 원 규모로 결성됐습니다.
앞으로 연내 자펀드 출자사업을 시작해 약 2,000억 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날 iM뱅크, 한국벤처투자, 기술보증기금은 투자·융자·보증을 연계한 대경권 벤처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습니다.
이는 지난 2월 부산은행·경남은행 등과 맺은 동남권 협약에 이은 두 번째 지역 금융기관과의 벤처 협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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