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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빔이 만든 ‘산소 빈자리’로 광촉매 수소 생산 향상

작성자 이태승 작성일 2026. 10. 15 조회 조회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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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유승화·진경환 교수 공동연구팀이 이산화티타늄에 2차원 나노소재 맥신(MXene)을 결합하고 전자빔으로 산소 결함을 제어해, 물 분해 수소 발생률을 크게 높인 광촉매 기술을 개발했다고 한국연구재단이 밝혔습니다.

이산화티타늄은 저렴하고 안정적인 광촉매지만 자외선만 흡수하고 전자-정공 재결합이 빨라 수소 생산 효율이 낮다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연구팀은 상온·대기압에서 전자빔을 쪼여 산소 빈자리를 만들었고, 이를 통해 빛 흡수와 전하 분리가 촉진되면서 수소 발생률이 전자빔 조사 전보다 5.25배 높아졌습니다.

이번 성과는 9월 29일 국제학술지 '어플라이드 카탈리시스 비: 인바이런먼트 앤드 에너지'에 게재됐습니다.

귀금속 의존도를 낮춘 고효율 광촉매 개발과 기존 촉매 성능 향상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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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 https://nrf.re.kr/page/95?ac=view&searchType=&searchText=&pageNum=1&menuNo=95&boardNo=28&menuTypeCd=MENU_TYPE_02&postNo=28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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