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우리나라 부채 전망 대폭 하향
작성자
이태승
작성일
2026. 10. 14
조회
조회수
8
본문
기획예산처는 IMF가 10월 14일 발간한 Fiscal Monitor 10월호에서 우리나라의 2026년 일반정부부채 비율을 GDP 대비 46.1%로 전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4월 전망(54.4%)보다 8.3%p 낮아진 수준으로, G7 평균(123.6%)의 37%, 선진국 평균(107.6%)의 43%에 해당합니다.
IMF는 2031년 부채비율 전망도 51.3%로 4월보다 11.8%p 낮췄으며, 전망 기간 동안 40%대 중반에서 50%대 초반 수준으로 안정적으로 관리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번 하향 조정은 높은 경제성장과 2030년까지의 세입 여건 개선 가능성을 반영한 것입니다.
정부는 적극재정이 성장을 뒷받침하고, 성장이 세입 확충으로 이어지는 '재정-성장의 선순환'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피치, 무디스 등 신용평가사와 OECD도 최근 우리나라의 재정 상황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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