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의 ‘인구감소지역’ 재지정,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작성자
이태승
작성일
2026. 10. 0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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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본문
행정안전부는 '26년 10월 7일 인구감소지역을 5년 만에 재지정해 전국 92개 인구감소지역과 18개 인구감소관심지역을 고시했습니다.
부산에서는 금정구가 인구감소관심지역에서 인구감소지역으로 새로 지정되어, 기존의 서구·영도구와 함께 인구감소지역이 됐습니다. 동구는 여건이 개선되어 인구감소지역에서 벗어나 '인구활력+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인구감소관심지역은 중구가 유지되고 북구가 새로 포함됐습니다.
이번 재지정에서는 기존 인구 지표에 시가화율, 취업자수, 생활인구 등 지역활력 지표를 더해 총 9개 지표로 평가했습니다.
지정된 지역에는 연간 1조원 규모의 지방소멸대응기금과 행·재정적 특례 등 범정부 지원이 연계됩니다. 동구처럼 인구활력+지역으로 분류된 곳도 회복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향후 5년간 기존 지원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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