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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합동으로 「지표금리 개편방안(3.30일)」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이태승 작성일 2026. 10. 27 조회 조회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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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지난 3월 발표한 「지표금리 개편방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자율스왑 시장에서 무위험지표금리인 KOFR 기반 거래 비중은 1차년도에 12.1%로 목표(10%)를 넘었고, 이에 따라 2차년도 목표는 25%로 높였습니다.

은행권의 KOFR 기반 변동금리채권 발행 비중도 올해 3분기까지 32.3%로 목표(10%)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10월 26일에는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이 KOFR 기반 기업대출 상품을 각각 5천억 원씩, 총 1조 원 규모로 처음 출시하며, 지방 소재 중소·중견기업에는 우대금리를 적용합니다.

과거 조작 사건으로 폐지된 리보(LIBOR)와 산출 방식이 비슷한 코리보는 2027년 4월부터 신규대출 취급이 원칙적으로 중단되며, 금융권은 전담 TF를 꾸려 이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대출시장에서 비중이 커질 것으로 보이는 코픽스는 산출체계 점검을 법상 중요지표에 준하는 수준으로 강화했습니다.

정부는 11월 런던과 홍콩에서 KOFR 활성화를 위한 해외 IR도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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