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
작성자
이태승
작성일
2026. 10. 22
조회
조회수
32
본문
국가데이터처는 10월 21일 ‘2026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부산의 임금근로자는 138만 6천 명으로 1년 전보다 3천 명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정규직은 80만 8천 명으로 2만 2천 명 줄어든 반면, 비정규직은 57만 8천 명으로 2만 5천 명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 임금근로자 중 비정규직 비중은 41.7%로 1년 전(40.0%)보다 1.7%p 높아졌으며, 전국 평균(38.5%)을 웃돌았습니다.
부산의 비정규직 증가 규모는 인천(4만 8천 명)과 경기(3만 3천 명)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컸고, 정규직 감소 폭도 경북, 서울에 이어 큰 편이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비정규직 근로자가 867만 1천 명으로 10만 3천 명 늘었고, 정규직은 1,385만 5천 명으로 1만 명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비정규직 근로자의 최근 3개월 월평균 임금은 211만 2천 원으로 2만 4천 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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