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경제외교 성과, 수출·수주 본계약까지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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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는 11월 2일 대한상의에서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경제5단체, KOTRA와 함께 「제4차 정상 경제행사 성과관리 TF」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TF 출범 이후 분기마다 점검해 온 정상 경제외교 성과가 실제 수출·수주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후속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정부 간 협력, 기업 간 계약·MOU, 현지 진출 기업의 애로 해소 등 국가별 주요 성과와 추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대표 사례로는 먼저 포스코퓨처엠이 지난 4월 베트남 순방을 계기로 3,570억 원 규모의 현지 첫 이차전지 음극재 공장 승인을 받아 7월 착공한 사례가 소개됐습니다.
또한 지난해 8월 미국 순방 때 체결된 조선 협력 MOU를 바탕으로, 올해 7월 워싱턴 D.C.에 '한미 조선협력센터'가 문을 연 사례도 공유됐습니다.
아트박스는 KOTRA와 협업해 카자흐스탄에 단독 매장을 열고, 한-중앙아 정상회의 계기 행사에서 300만 달러 규모의 공급 계약을 맺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기업의 신시장 진출 수요와 현지 애로사항이 정상 경제외교에 반영되도록 민관 합동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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